저는 야미를 자주 사용하는 미국 유학생 유저입니다! 주로 마라탕을 먹을 재료를 사요~집에서 직접 끓여먹어도 파는 것 만큼 맛있고 간편해요😊 야미에서 면, 소스, 유부롤 같은 필수재료를 구매하고 양파나 고기같은 재료를 따로 구매해서 추가해 먹으면 더 좋아요 초록매실과 바나나우유는 한국에 있을때 자주 먹던 음료인데 야미에서 구매할 수 있어 아주 좋아요 ㅎㅎ간식으로 종종 먹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