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의 일상 의식
나이가 들면서 몸을 더 아끼게 됩니다.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꾸준히 쌓이는 온화한 양생을 선호합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물을 끓여 컵에杞里香 장백산 서양삼 조각 두세 조각을 넣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삼 조각이 물속에서 천천히 펴지고 연한 노란색 국물이 서서히 우러나오며, 삼 향기가 수증기와 함께 올라옵니다. 차를 우려 마시는 것은 하루 중 가장 조용한 몇 분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약간 쓴맛 뒤에 찾아오는 맑고 단 여운은 마치 인생 그 자체와 같습니다.
가끔 외출할 때는 휴대용 작은 상자에 몇 조각을 담아 가지고 다닙니다. 생각날 때마다 한 조각을 입에 넣고 천천히 삼 향기를 퍼뜨립니다. 50그램 한 상자는 한두 달 마시기에 충분합니다. 이 작은 의식은 매일 자신을 조금 더 아끼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