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의 규범, 식사 자리의 격식, 야식의 유래, 사랑의 비결, 팬들의 집착, 업계의 은어, 친구 관계의 작은 강호, 희극계의 은원 관계... 곽덕강이 했던 말, 하고 싶었던 말들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천천히 불을 피워 차를 끓이며, 세 명의 친구와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잡담이라고 하지만, 그 안에는 인정의 따뜻함과 냉담함, 세상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영광과 치욕의 다툼, 우연한 생각...
겉보기에는 농담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인생입니다. 사소한 말 속에 곽 노인의 지혜, 열정, 진솔한 성품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안에 참된 뜻이 있으니, 말하려 하면 이미 잊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