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경제학자 비요른 나티코 린데브라우의 별세는 스웨덴 전 국민을 눈물로 애도하게 했습니다. '나는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비요른의 마지막 책으로, 2020년 출간 즉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26세에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비요른은 다국적 대기업의 최연소 임원이 되기 직전, 모든 것을 버리고 태국 숲에서 17년간의 출가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지혜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나티코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불교의 지혜와 수행은 비요른이 17년 만에 스웨덴으로 돌아왔을 때의 우울한 폭풍과 '루게릭병'으로 점차 죽음으로 향해가는 날들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