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1037—1101)
원명 소식(蘇軾), 자 자첨(子瞻), 화중(和仲), 호 '동파거사'(東坡居士)는 호방파 사(詞)의 주요 대표입니다.
소동파는 북송 중기 문단의 지도자로, 문(文), 시(詩), 사(詞) 세 방면에서 모두 높은 경지에 이르러 송대 문학의 최고 성취를 대표합니다. 문(文)은 황정견과 함께 '소황'(蘇黃)으로 불렸고, 사(詞)는 호방파를 열어 신기질과 함께 '소신'(蘇辛)으로 불렸으며, 산문은 구양수와 함께 '구소'(歐蘇)로 불렸고,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하나입니다. 동파는 서예에도 능했으며 '송사대가'(宋四家) 중 하나이며, 특히 문인화에 뛰어났습니다. 동시에 그는 의약, 요리, 수리 등 방면에도 기여했습니다.